Skip to content

짤베

조회 수 37 추천 수 0 댓글 0
  
1.jpg


2.jpg

노무현 대통령의 김선일씨 피랍사건 당시 일정과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일정을 비교한 결과 큰 차이가 드러났다.

노무현 참여정부 당시 국무총리를 역임했던 이해찬 의원은 11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 김선일씨 피랍 관련 일정 문서를 공개했다.

김선일씨 피랍사건은 당시 국내외에 큰 충격을 불러온 대형사건이었고, 사건이 발생한 2004년 6월은 이해찬 의원이 바로 총리로 재직하던 시기다.


노 대통령은 보고받은 즉시 관저에서 대책 마련에 착수했고, 당시 이수혁 외교부 차관보, 조윤제 경제보좌관과 함께 아침식사를 함께 하면서

피랍 상황과 경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노 대통령은 집무실로 이동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의 보고를 받았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에만 권진호 안보보좌관, 이종석 NSC 차장, 이수혁 외교부 차관보, 조윤제 경제보좌관, 김우식 비서실장, 강금실 법무부 장관, 박정규 민정수석을 통해 보고를 받고 현안을 논의했다.

오후 일정도 숨가쁘게 이어졌다.

점심에는 이병완 홍보수석, 김영주 정책기획수석, 윤태영 대변인, 양정철 국내언론비서관, 이춘희 신행정수도추진 부단장과 식사를 함께 하며

 의견을 나눴다.

이후 이원덕 사회정책수석으로부터 법원노조 파업과 관련해 상황 보고를 받았고, 이후 지방이양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 및 간담회,

반부패기관협의회 사전보고 등으로 빼곡한 일정을 보냈다.

당시 노 대통령 일정과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 일정에서 가장 큰 차이점은

노 대통령은 당시 서면보고를 받지 않고 모두 대면보고를 받았다는 점이다.

사건이 발생한 그 순간부터 그 문제를 최우선시해 대통령의 일정을 모두 그에 맞췄다는 방증이다. 

반면,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는 긴박한 순간에 총 13회의 보고를 모두 서면으로 받았다.

노 대통령은 사고 당시 참모들과 아침과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현안을 논의한 반면,

박 대통령은 그날 오전과 오후 모두 혼자 청와대에서 식사를 했다는 점도 다른 점이다.

이해찬 의원은 “노 대통령은 오전 9시~오후 6시 근무시간 이외에만 관저에서 업무를 봤고 새벽 1시에도 보고를 받았다”며

“진실을 호도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세월호 당일 출근도 하지 않고 관저에서 ‘재택근무’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16 매니저가 전하는 이서진의 대사 외우기 file 짤베 2017.01.13 38
8615 장혁에게 저격당한 조진웅 file 짤베 2017.01.13 30
8614 이말년이 그린 유라 file 짤베 2017.01.13 44
8613 여자아이돌의 흔한 탕수육 먹는법 file 짤베 2017.01.13 32
8612 [스포츠동아] [단독] 권창훈 프랑스행 급물살, 수원-디종 이적 협상 file 곰탕푸우 2017.01.13 35
8611 갓세정의 과메기 삼행시 file 짤베 2017.01.13 27
8610 썰전) 유시민이 생각하는 정호성 녹취록이 생긴 이유 file 짤베 2017.01.13 51
8609 긍정왕 노홍철 file 곰탕푸우 2017.01.12 52
8608 트럼프 근황 file 곰탕푸우 2017.01.12 49
8607 수지 이야기에 벙어리가 된 박진영 file 곰탕푸우 2017.01.12 83
8606 장미란이 레전드인 이유 file 곰탕푸우 2017.01.12 28
8605 K본부 역대급 방송 자막 사고 file 곰탕푸우 2017.01.12 52
8604 소소하게 웃기는 노홍철 정형돈 file 곰탕푸우 2017.01.12 42
8603 혁명이 없는 게 놀라운 한국 물가 수준 file 곰탕푸우 2017.01.12 68
8602 남원 메가박스 file 곰탕푸우 2017.01.12 73
8601 여자아이돌 잡덕 file 곰탕푸우 2017.01.12 65
8600 "묻어버린다" 포레카 협박 육성파일 공개.. 곰탕푸우 2017.01.12 57
8599 박주민의 눈물.avi 곰탕푸우 2017.01.12 8
» 노무현 일정표, 박근혜와 비교하니 '차원이 달라' file 곰탕푸우 2017.01.12 37
8597 반기문 쪽 인천공항에 '특별 의전' 요구했다 '퇴짜' file 곰탕푸우 2017.01.12 14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485 Next
/ 485
최신글

  • 최신댓글